오늘은 금연 후 신체 변화에 대해 소개해보겠습니다!
많은 사람들이 매년 새해에 새롭게 다짐을 많이 하는데
그중 가장 많은 다짐이 "금연" 입니다!!
물론 주변에서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.
그냥 계획 없이 금연을 시작하게 되면
다시 실패를 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
주변의 도움과 구체적인 계획을 구성하면서
시작을 해야 실패할 확률이 낮다고 합니다.
그래서 일단 금연을 시작하면
변화하는 신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
하겠습니다!!!
금연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는
금연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다시
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.
이럴 때일수록 금연은
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해서
도움을 받으면서 진행하는 게
더욱 좋습니다.
금연 1시간 후
맥박,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오게 되면서
손과 발이 정상체온으로 올라가게 됩니다.
금연 8시간 후
흡연욕구가 가장 많이
생기는 시간입니다.
참을 수없이 뇌가 강력하게
자극되는 시간이기도 해요.
이 시기를 넘기면 혈액 속
일산화탄소량, 산소량이
정상 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.
금연 12시간 후
무기력함이 생기면서
심장마비 위험이 감소됩니다.
니코틴이 조금씩 체내 밖으로
배출되는 현상이 생깁니다.
금연 24시간 후
하루가 지나면서 점점
금연 뒤 신체 변화 중 하나인
금단현상이 생기기 시작합니다.
그렇게 불안해지고 스트레스가
쌓이면서 극도로 예민해집니다.
하지만 이 시기를 잘 넘기면
심장과 폐 기능이 체감을
할 수 있게 변화되기 시작합니다.
금연 2일 후
호흡기, 기관지가 점점
좋아지게 변화됩니다.
하지만 흡연에 대한
욕구는 계속 늘어나게 됩니다.
금연 3일 후
흡연으로 인한 니코틴이
채네 밖으로 배출되는 시기입니다.
하지만 그만큼 금단현상이
생겨 작심삼일로 포기하는
분들이 많이 있습니다.
금연 일주일 후
후각, 미각이 아주 좋아지면서
음식 맛이 다르게 느껴져서
입맛이 좋아집니다.
(간식거리를 찾으면서 체중이 증가합니다.)
금연 한 달 후
이 시기가 되면 흡연에 대한
욕구가 많이 사라지게 됩니다.
담배 연기를 맡으면 역하게 되고
자리를 피하게 됩니다.
감정적으로는 우울감과
무기력함이 계속 있어
잠을 못 자게 되면서 금연 후
신체 변화로 기초대사량이 낮아집니다.
꾸준한 기초 운동을
같이해야 건강을 더 증진할 수 있습니다.
금연 1년 후
금연 1년이 지나면
이때부터는 심장질환으로
사망할 확률이 50% 감소됩니다.
50% 라면 더욱더 금연을
도전해 볼 만한 거 같습니다!!
이렇게 시간이 지나게 되면
흡연으로 인해 망가지던 몸이
비흡연자와 같은 건강함을
되찾을 수 있습니다.
역시 생각만 다짐하지 말고
행동으로 옮겨서 다들 금연하셔서
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!
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^^
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하루가 되길
바라겠습니다. 꾸벅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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